
지난주 수요일에 SSTC 2010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기는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ㅎㅎ
간단히 몇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BJ Rollison이 설명하는 테스트 자동화를 통한 지속적인 엔지니어링으로
테스트 업무부하를 감소해야 하는 이유?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개발한 SW는 10년동안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가만 생각을 해보니 윈도우 업데이트가 긴급 업데이트 제외하고
정기적으로 하는게 보통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하는거 같던데...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그 많은걸 전부 테스트 할려면......??
테스트 자동화가 정말 필요할 듯 하더군요 ^^
하지만 100% 자동화는 MS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 90%는 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자동화 비율이 낮더군요.
( 6~70% 정도? 본인도 너무 복잡해서 전부는 모른답니다... 대략 그 정도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인지 MS에서 추구한다는 Upstream Quality라는 용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TMMi 관련해서는 Process를 개선해서 Bug의 빠른 파악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서 전체적인 ROI를 높일 수 있다면서
TMMi가 무엇인지에 관한 개론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더군요.
이런걸 들으러 온게 아닌데 ㅡㅡ;;
그리고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 하는데 있어서 좋은 테스트 케이스란
입력 값부터 출력 값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
테스트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뭘 만들어내느냐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하더군요.
테스트 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도구가 있는 바보는 여전히 바보다."라며
툴이 중요한게 아니라 툴의 초기사용을 통한 빠른 적응과 경험의 공유가 성공여부를 결정한다고...
경험의 공유... 이게 정말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
마지막으로 예전에는 현업에 종사하면서도 관련 도서를 보는 사람이 너무 적었다는데
최근에는 다들 1~2권 정도는 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다고
공부 좀 하라고 일침을 놓는군요.
우리나라나 해외나 좀 비슷한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
(왜 이렇게 찔리는 걸까나? ㅡㅡ;;;;)
우물을 벗어나지는 못하더라도 더 넓은 우물로 가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야 할꺼 같습니다. ^^
발표자료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_ASTA_2010_-_How_We_Test_Microsoft_BJ.pdf
2_Geoff_Thompson_TMMi_-_How_are_we_doing_as_an_industry.pdf
3_PracticalApproach4TestAnalysis_Tsuyoshi_Yumoto.pdf
4_ATP-The_Factors_Behind_Success_Ver005_ASTA_Seoul_10-2010_Yaron.pdf
5_ASTA_2010_-_Agile_Testing_BJ.pdf
6_RIOU_du_COSQUER_ASTA_2010_October_2010_2_0.pdf
7_TMMi_Korea_Klaus_Olsen_v2.pdf
7_TMMi-model.pdf
7_TMM-Softwaretest.dk.pdf
8_Testing_Professionals_of_the_Future_Stuart.pdf
공유하기 버튼
|
|




덧글